최수영 X 윤박
한국 / 4부작 / 2022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줄거리 등장인물 관계도오늘을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 관계도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드라마는 2021년 MBC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대본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배우 최수영과 윤박의 로맨틱 코미디가 기대되는 작품인데요.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볼만한 재미있는 드라마!! 열혈 경찰과 소방의 뜨거운 팀플레이를 다룬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화려한 스타들의 뒤편 세상, 매니저의 에피소드를 담은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배우 하지원과 강하늘의 역대 최고의 사기극 드라마 "커튼콜"!! •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줄거리 등장인물 관계도•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기본정보•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줄거리•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등장인물•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인물관계도 드라마-팬레터를-보내주세요-포스터[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코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몇부작 등장인물 정보 팬레터를 버린 탑스타의 최후는? / 최수영 X 윤박
드라마 금수저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최수영, 윤박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다가오는 11월 18일(금) 방영될 예정이다.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들처럼 12부작이거나 16부작인줄 알았는데 몇부작 정보는 4부작이다. 작년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극본으로 제작되었으며 스트리밍 OTT 플랫폼은 웨이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줄거리는 팬레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논란에 휩싸인 톱스타 한강희(수영)와 아픈 딸을 위해 가짜 팬레터로라도 팬심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아빠 방정석(윤박)의 이야기다.
등장인물 정보

한강희 역 최수영
TV를 틀면 안 나오는 곳이 없는 우주 탑스타이지만,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기혐오감에 빠지기도 한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의 성적이 저조해 속상한 와중에 팬레터를 버렸다는 악의적인 기사까지 터지게 되어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는다.

방정석 역 윤박
강희의 첫사랑 상대. 잘나가는 로펌 변호사로 활동하다 미혼부가 되었고, 현재는 딸의 치료를 위해 로펌도 관두었다.
우연히 강희를 만나고 잊은 줄 알았던 설렘을 느끼지만 자신은 아이가 있는 아빠고, 강희는 유명 탑스타이기 때문에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방유나 역 신연우
정석의 아픈 딸이자 강희의 열혈 팬이다. 유나가 강희를 이렇게나 좋아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윤아영 역 정인지
강희의 소속사 대표.

허훈 역 김상우
강희의 매니저.

구혜리 역 강다현
강희와 고교 동창이자 배우.

오연희 역 최하윤
동구의 엄마. 강희, 혜리와 고교 동창.

정윤도 역 한정호
정석의 친구이자 병원 내 편의점 사장.

윤동구 역 진유찬
유나의 단짝. 병원 브이로그를 업로드 하는 동구채널을 운영한다.

한솔이 역 유지완

이시현 역 김규나

솔이맘 역 김미려

시현맘 역 조혜선

표간호사 역 박찬양

손혁수 역 정재성
조회수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쓰는 연예부 기자.
인물관계도

4부작인 드라마에 등장인물이 꽤 많은 편 ;ㅁ;


어떤 채널을 틀어도 나온다는 대한민국의 탑스타 한강희는 아역 출신 배우다. 많은 인기를 누리는 만큼 수많은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러던 중 강희가 팬레터를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기회는 이때다 싶었던 사람들은 강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미 이 사람들은 사실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인생의 최대 위기를 맞이한 강희는 첫사랑 정석을 만나게 되는데, 벌써 애 아빠란다 !


근데 그 딸랑구 덕분에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듯? 정석의 아픈 딸랑구는 강희의 짱팬인데, 강희로부터 직접 쓴 답장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팬레터를 버렸다는 오해의 전말은 무엇이었을지, 강희와 정석의 인연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MBC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11월 18일(금) 밤 9시 50분 첫방송을 한다. 비슷한 시간대에 재벌집 막내아들도 같은날 시작하는데, 그래도 이 드라마가 좀 더 일찍 시작하니 겹치진 않겠징.








